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랙 드래그레스크 (문단 편집) ==== 04:16 ~ 24:16 ==== [include(틀:스포일러)]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r.Eminesqu.jpg|width=100%]]}}} || ||<-2> '''{{{#000000 니콜라에 에미네스크[br]Nicolae Eminescu}}}''' || 과거 그가 어떤 일을 했는지 나왔는데 13호 섹션에서 니콜라에 에미네스크라는 가명으로 엘릭서 개발을 제안, 개발을 주도하고 있었다. 덕분에 클론들에게는 지옥이 펼쳐졌다. 36년 전, 메피스토[* 와 과거로 온 린]의 참관하에 엘릭서 51에 대한 부연 설명과 투여 실험을 집도하지만 실패로 끝났다. 8년 뒤, 시로와 유리가 엑소시스트 임명된 임명식에서 가운을 벗고 참석하여 임명되는 이들을 지켜보았다. 29년 전, 사탄이 [[고로(청의 엑소시스트)|고로]]의 몸에 빙의 시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 엘릭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9년 뒤, 사탄이 고로의 몸에 강생하자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으로 달려와서 잠깐 날뛰다가 기절해버린 사탄을 보게 된다. 그리고 대책 회의가 진행될 때 무슨 악마인지 판명되었냐고 물었지만 심장, 뿔, 꼬리 형태가 미지의 것이었고 원래부터 고로가 정신퇴행이 보인 개체였기에 말도 안통했다는 말을 듣는다. 미스미가 어쨌든 So-005(고로)는 실험체에서 제외시키자고 제안하자 이 9년간 엘릭서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 전부 그 실험체인 만큼 근사한 가능성을 내재한 개체라고 말하면 강력히 반대하며 이 시설이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잊은거냐며 무엇보다 루시펠의 육체회복이 우선시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이후 구속된 린카가 시로를 보자마자 발작하면서 섹션을 탈출한 뒤, 유리를 찾아갔다가 마취총을 맞고 다시 섹션으로 이송되면서 사탄을 데리고 온 특무대원에게 마취가 먹혀서 살았다며 면담을 하게 된 유리의 경력을 묻고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다고 평한다. 그리고 더 강한 구속을 또다시 자력으로 풀고 유리를 찾아온 사탄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유리에 의해 제지되는 모습을 목격하고 메피스토가 듣자하니 우수한 테이머인데 협력을 제안하는 게 어떻냐며 저것을 길들이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말하자 섹션측에서 유리를 고용하면서 거기에 수긍을 한 것으로 보인다. 1년 3개월 뒤, 18년 9개월 전에 주어진 것은 다 소비하고 쉽게 질려버리니 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하는데 에미네스크는 그럼 교육 레벨을 올리자며 수준이 높은 책들을 보내겠다고 말하지만 유리는 경험이 동반되지 않는데 대량의 지식을 부여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하며 세상을 넓혀주고 적어도 자신 이외에 다른 인간과 접촉할 기회를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에미네스크는 그거야말로 위험한거 아니냐고 반박하면서 작년에 그토록 많은 직원을 죽였다고 말하며 접촉하고 싶은 자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섹션 소장으로서의 입장에서는 현직 엑소시스트인 직원조차 순살시키는 위험천만한 존재가 거리에 나가면 대참사가 날 것이 뻔하고 그런 존재에게 접근할 명분이나 이유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유리는 시무룩하며 수긍하지만 에미네스크는 자신들도 빨리 능력 테스트나 엘릭서 실험을 개시하고 싶다고 말하였고 유리는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거기서 시로가 외부 손님의 입장으로 린카와 만났다가 트러블을 만든 탓에 시로가 나가고 유리도 퇴근한 이후에 린카가 힘으로 문을 열고 나와서 감시원을 인질로 삼고 유리가 출근할 때까지 모을 수 있는 책을 모아오라고 하자 참사를 막기 위해 제공할 수 있는 책은 전븐 제공한 것으로 보이며 다음 날 유리가 출근하자 폴리스 라인 안으로의 출입을 허용한 뒤, 어제의 일과 현재 린카의 상태를 설명해주며 유리가 자신이 교섭하고 올 테니 그동안 나머지는 여기에서 긴장을 풀지 말아달라고 하자 긴장을 풀지 않고 경계하다가 교섭이 실패로 끝난 이후 탈출한 실험체 에 빙의한 악마가 자신을 사탄이라고 자칭한 사실에 놀라지만 루시펠이 차라리 납득이 간다고 설명할 때 그 자리에 있었다. 사탄이 섹션에서 탈출한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루시펠이 고통에 몸부림을 치자 사탄이 사라진지 2년이 지난 지금 그에게서 유례의 엘릭서도 내성이 생겨 효과가 없다고 메피스토에게 보고하였으며 메피스토는 루시펠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니 치료실 주변에 친 결계를 만일을 대비해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여 토도 가문의 삼형제를 섹션에 들여서 결계를 강화하였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루시펠이 빙의체가 산시체꼴로 열화된 시점에서 사탄은 열화 때문에 다시 섹션으로 돌아왔고 악마들을 진두지휘해서 어사일럼과 섹션을 무력으로 제압한 뒤, 에미네스크가 자신의 빙의체를 만든 것을 알고서 엘릭서 실험동에 있는 에미네스크를 찾아와서 지금 빙의체를 교체하라고 협박하였지만 그 몸은 아마도 긴 세월에 걸쳐 당신에게 익숙해진 것으로 지금의 사탄의 빙의체와는 동등한 물질이 이 세상에 있을 리가 없다고 말하며 사탄이 아프니까 어떻게는 해보라고 하자 열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엘릭서를 투여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에 사탄이 그럼 빨리 하라고 하자 곧바로 투여를 하였고 사탄이 무력으로 섹션을 장악하면서 연구를 계속하라고 하자 지속적으로 엘릭서 연구를 하며 사탄을 보살피기 시작한다. 사탄이 섹션을 점거한지 1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도주할 때 미리 통보를 들었으며 제니가 실험체들을 바깥으로 내보내서 섹션의 존재를 폭로하려 하는 소식을 다른 직원에게서 들은 뒤, 부하들을 대동하고 제니를 추적하여 맞닥뜨리자마자 곧바로 사살하였다. 이때 사살한 이유가 압권인데 '''연구를 계속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후 빈사상태가 된 사탄을 일부러 치료하지 않고 엘릭서 실험체로 써먹었으며 이토록 근사한 실험체는 없다는 메드 사이언티스트 끼를 보인다. 푸른 밤 당시 루시펠에게 빙의체가 파괴된 사탄이 무차별적으로 빙의체를 찾아 날뛰는 상황에 본인도 죽을지도 모를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조금 남았다며 계속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전신에 화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완전한 클론'''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푸른 밤이 끝난 이후 시로의 팔라딘 임명식에서 같이 아크나이트로 임명받았으며 시로가 직접 엘릭서로 회복력을 높였거나 자신의 클론을 만들어 교체했다고 추궁하자 그게 가능하다고 하여도 마음은 다른 사람이 된다며 대역이 될 수는 없다며 반박하였고 엘릭서 연구와 클론 연구는 모두 재가 되어 이제 다 끝난 일이라고 하였지만 루인이 추측한대로 목 아래를 클론으로 교체했기에 모리나스의 계약서를 파기하고 셰미하자 측 간첩이 직접 루시펠의 빙의체를 태우고 남은 화장재를 이송하던 병력을 몰살시킨 뒤, 화장재가 최심부에 봉인되기 직전에 드래그레스크에게 가져다주어서 루마니아 K.R.C 연구소에서 복제체를 만들고 있었다. 실험관 속에서 복제체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기사단이 13호 섹션을 폐쇄해서 모든 연구를 재로 만든 것을 무시무시한 짓을 했다면서 바로 직전에 가지고 오긴 했지만 위험했다고 손톱을 씹으면서 혼잣말을 하는데 경과가 어떻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아직 설비가 부족해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순조롭다면서 화장재가 최심부에 봉인되었으면 지금 이런 상태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답한다. 누군가가 다행이라면서 오늘은 낭보가 있다고 하는데 기사단 재건에 즈음해 앞으로 악마나 퇴마 방법을 연구하는 과학 연구소를 설립하는 안이 제출될 것인데 소장 자리에 드래그레스크 박사를 추천하도록 셰미하자에게 제안했다는데 연구소를 여기에 세우면 좋은 연막이 될 것 같으니 몇몇 나라나 기업, 자산가 등 협력자가 드래그레스크 박사의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하니 안심하고 연구를 계속하라고 하자 드래그레스크 박사는 이 모든 것이 당신 덕분이라면서 감사해한다. 그러자 누군가는 아니라면서 자리를 떠나려 하자 당신 같은 분이 협력해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왜 도와주냐고 묻자 누군가는 사람은 [[루시펠(청의 엑소시스트)|강한 빛]]에 이끌리기에 원래 그런 것 아니냐면서 자리를 비우자 당신이 누구인지, 선인지 악인지는 솔직히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험체에서 배양되고 있는 복제체를 보면서 [[루시펠(청의 엑소시스트)|당신]]은 제 삶의 목적이니 악마의 왕이 빙의해도 열화하지 않는 불사의 복제체를 완성해 '''빛의 왕(일루미너티)의 이름으로''' 반드시 바치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